Journey42 [세븐일레븐 신상]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 산리오 캐릭터즈 참 지비츠 인스타그램에서 또 봐버렸다. 세븐일레븐에서 귀여운 산리오 굿즈를 냈다는 것을.. 겨울용 크록스에 지비츠를 하나 사고 싶었는데 내 마음을 어떻게 아신거지 😳 근데 엄마가 사 오신ㅋㅋ 개당 5,600원이고 마침 2 + 1이었다고 하셨다 아랫부분의 라벨을 뜯고 놀리면 밑동 부분에 참이 들어있다. 총 14종이라고 하는데 폼폼푸린, 마이멜로디, 키티, 쿠로미, 포차코, 케로피, 시나모롤 이 각각 2종씩 있다고 한다. 귀엽다 ㅠㅠ 친구한테 알려줬더니 ㅋㅋㅋ 집 가는 길에 두 개 사서 가더라는ㅋㅋ (역시 내 친구) 바로 시나모롤이 나온 내 친구.. 부럽다.. 그냥 인형 참 같은 것이 들어있었으면 구매를 한번 생각해 봤을 텐데 크록스에 꼽을 생각을 하니 조금 비싸긴 하지만 구매욕구 상승 ㅋㅋㅋㅋ 이후에 한번 더 사먹었.. 2024. 6. 9. 케이뱅크 알뜰 교통카드 K패스 전환 어떻게 할까? 하면 좋은 점? 회사와 집의 거리가 너무 먼 저는 알뜰 교통카드 소식을 접하자마자 거리별로 금액을 반환해 주는 혜택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K패스로 바뀌고 알뜰교통카드가 없어지면서 거리 상관없이 일괄 지급으로 변경되나 봅니다.. 내 돈... 마일리지 적어지는 느낌인데 이거.. 5월 달 거 지급되고 나면 내용 꼭 추가할 거예요.. 그렇지만 더 좋아진 점도 있어요! 평소에 알뜰 교통카드를 쓸 때는 내가 자주 다니는 정류장을 따로 등록해야만 했는데요 등록을 하지 않은 정류장은 정류장까지 걸으면서 항상 출발 버튼을 누르고 도착하면 버튼을 눌러줘야 하는 아주 귀찮은 단점이 있었습니다.. k뱅크 알뜰 교통카드 후기 후기를 쓸 정도로 당시에 굉장히 알뜰 교통카드에 진심이었던 저... 아무튼 약간 돈을 떼인 기분이 들긴.. 2024. 5. 6. [제품 리뷰] 시나모롤×그린핑거스 포레스트 멀티 디펜스 선쿠션 어린이날 선물 최고 나는야 3n살 오늘 어린이날 선물 받았다 야호! 피부 뒤집어지고 피부과에 100만 원어치 쓴 뒤로는 화장을 아예 하지 않는 나.. 수분크림 - 로션 - 선크림만 바르고 출근이 익숙해진지 언 4개월쯤 됐나 봅니다 최근에 점까지 빼면서 3시간에 한 번씩 선크림을 발라야 하는데 음... 도저히 뭔가 회사에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그런데 마침 선물 받은 시나모롤 썬 쿠션!!! 영롱한 예쁜 하늘색 ㅠㅠ 이거 어떻게 써요 저... 너무 예쁘잖아요 자외선 차단 50에 주름개선, 미백까지! 미백? 주름?????? 이거 어린이용 아니었나 봐요 급 어른이날 콘텐츠로 변경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쿠션이 들어있고요 거울에 있는 시나모롤 절대 못떼.. 내 거 보호 스티커도 못떼.... 🙄 면 안 되겠죠 귀엽다 시나모롤 얼굴 쿠션... 2024. 5. 5. [디올 후기] 디올 카로 백 스몰 구매 후 교환 후기. 명품은 왜 명품으로 불릴까? 사실 난 그다지 명품에 관심이 없는 사람. 그런데 30이 넘으니 하나둘씩 격식을 차리는 자리나 모임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가방을 들고 나타나기 시작했다!!!! 아니 그래서 그 브랜드가 뭔데?? 얼만데??? 디자인도 퀄리티도 멋져 보였으나 가격은 멋지지 않았던 그 가방들.. 나도 한번 사봤다. 수십 개월 많은 질문과 많은 고민을 거쳤다. 왜냐면... 대체로 다 예뻤다 정말 나에게 필요한 물건인지는 구매 후에도 알 수 없으나 구매 중이나 교환 중에 문제가 생겼었는데도 아직도 예뻐 보이는 것을 보면 마음에 드나 보다. 내가 보고 간 가방은 이 모델이었다. 몇 달 전 더현대에 레이디백과 그 비슷한 디자인의 가방들을 보고 왔었는데 이 가방을 봤을 때 부담스럽다고 매 보지도 않았던 나. (근데 그 이후로 무려 레디이.. 2024. 4. 22. 이전 1 2 3 4 5 6 ··· 1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