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다녀온 롯데백화점..
병원을 다녀오는 길에 잠시
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떡하니 코난이 있더라고요
안 그래도 며칠 전에 회사에서 코난 얘기를 한번 했었는데 여기서 보니까 반가웠어요.
엄마 왈 "쟤는 진이야"
엄마도 코난 짱팬..
그런데 막상 안쪽에 별것 없는 느낌이 한가득 ㅎㅎ
들어가 보니 손거울과 스티커가 있었고요.
코난과 범인 쿠션
이번 신작 퍼즐도 있었어요.
캘린더 스탠드 같은 작은 물건들이 소량 있었습니다. 흠 엄청 줄 서계시던데.. 뭘 사러 오신 걸까요 ㅠㅜ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습니다.
엄마가 흰 라인 따라서 누워보라곸ㅋㅋㅋㅋㅋㅋ
아니... 바닥이라구욧..
구매하고 도장받으면 또 여러 가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니 귀여운 문구류 좋아하시는 분들이 한번 가볍게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'Journe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에버랜드] 산리오 페어리타운 시나모롤 콜라보 음식&굿즈 (2) | 2024.04.19 |
---|---|
[Gs신상] 시나모롤의 마라맛 납작당면 후기 (1) | 2024.03.26 |
[명지맛집] 미드, 영드에서 작당모의할 것 같은 로빈뮤지엄 (1) | 2024.01.21 |
[내돈내산] 귀여운 샌드위치 파우치가 들어있는 일본 무크지 잡지 부록 (0) | 2024.01.19 |
[내돈내산] 먼작귀 일본 아동 잡지 구매 후기 (0) | 2024.01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