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스타그램에서 또 봐버렸다.
세븐일레븐에서 귀여운 산리오 굿즈를 냈다는 것을..
겨울용 크록스에 지비츠를 하나 사고 싶었는데
내 마음을 어떻게 아신거지 😳
근데 엄마가 사 오신ㅋㅋ
개당 5,600원이고 마침 2 + 1이었다고 하셨다
아랫부분의 라벨을 뜯고 놀리면 밑동 부분에
참이 들어있다.
총 14종이라고 하는데
폼폼푸린, 마이멜로디, 키티, 쿠로미, 포차코, 케로피,
시나모롤 이 각각 2종씩 있다고 한다.
귀엽다 ㅠㅠ
친구한테 알려줬더니 ㅋㅋㅋ
집 가는 길에 두 개 사서 가더라는ㅋㅋ (역시 내 친구)
바로 시나모롤이 나온 내 친구.. 부럽다..
그냥 인형 참 같은 것이 들어있었으면
구매를 한번 생각해 봤을 텐데
크록스에 꼽을 생각을 하니 조금 비싸긴 하지만
구매욕구 상승 ㅋㅋㅋㅋ
이후에 한번 더 사먹었는데 폼폼푸린도 나와서
내 겨울 크록스에 쏙 꼽아줬다!
귀엽따 ㅠㅠ
시나모롤이 나올때까지 한번 더 사먹어야하나..
위험하다 위험해
'Journe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제품 리뷰] 눈썹부자의 눈썹탈색 후기 (feat.눈썹 탈색약 졸렌) (0) | 2024.06.20 |
---|---|
[다대포 맛집] 짜장면에 양념게장? 들어는 봤나 해물 돌짜장 (1) | 2024.06.13 |
케이뱅크 알뜰 교통카드 K패스 전환 어떻게 할까? 하면 좋은 점? (0) | 2024.05.06 |
[제품 리뷰] 시나모롤×그린핑거스 포레스트 멀티 디펜스 선쿠션 어린이날 선물 최고 (0) | 2024.05.05 |
[디올 후기] 디올 카로 백 스몰 구매 후 교환 후기. 명품은 왜 명품으로 불릴까? (0) | 2024.04.22 |